대체공휴일은 특정 기념일이 토,일,공휴일과 겹치면 가까운 평일에 추가로 휴일을 주는 제도입니다.
다음의 설명은 월-금 근무이신 분들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휴일이 늘어난다는 점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체공휴일 쉬는 날
1. 토,일과 겹치는 경우 다음 평일이 휴일
5대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 개천절)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크리스마스
- 26년부터 제헌절 공휴일이 다시 시작되므로 5대 국경일이 모두 휴일이 됩니다.
2.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다음 평일이 휴일
설, 추석 (당일)
- 설추석은 당일이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에만 대체공휴일을 줍니다.
- 연휴를 끼면 최소 4일을 보장합니다. (화수목이면... 샌드위치?)
3.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 휴일
1월1일 (새해첫날)
6월6일 (현충일)
- 현충일은 국경일이 아니고 별도의 지정이 없으므로 대체공휴일 대상은 아닙니다.
요일 별 휴일 상황 (명절 제외)
1 > 주말 끼고 연휴가 되는 경우
월,금 휴일이면 자동으로
금토일,
토일월 연휴 완성
토,일에 겹치는 경우 월요일 대체공휴일. 토일월 연휴 완성
2> 샌드위치로 휴일이 생기는 경우
화목 휴일이면 샌드위치 휴일
하루 쉴 수 있다면 토일월화, 목금토일 연휴 가능
3> 수요일 휴일
애매합니다만.... 2일을 쉬던지
2일 - 휴일 - 2일 - 휴일의 편한 한 주가 될 수는 있겠네요.
4> 그래서?
금토일월에 휴일이면 자동 연휴이므로 절반 이상의 확률로 연휴
목금이어도 나름 샌드위치 기회가 있어서 샌드위치 이용 가능하면 6/7 확률로 연휴 만들기 가능
요즘은 연휴가 많다고 느껴서 생각해보니 대체공휴일 덕분에 확률이 매우 올라갔던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대체공휴일은 진짜 가뭄의 단비 같다는 생각 드네요.. 저희 같이 연차가 자유롭지 않은 직종에겐 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