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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그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오랜기간 슈카월드를 시청하면서 본게 전부니까.
방송의 이유겠지만 그녀는 자랑을 한다.
그게 나는 그리 달갑지 않다.
그녀가 부럽다. 괜히 배가 아프다.
사람들은 그것을 운이라 하고
또 누군가는 실력이라 말할 것이다.
사실 둘다 맞을 것이다.
운도 연도 붙잡을 줄 아는 것도 결국 능력이니까.
결국 내가 이루지 못했기 때문일거다.
모두가 따뜻한 상(승)에서 식사를 할 때
추운 밖에서 쳐다보고 있는건 성냥팔이 소녀가 아닌 나이기 때문이다.
이 씁쓸함이 단지 질투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언젠가 내 주사위도 6이 나오는 순간을 바라면서
지금은 그저 부러움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본다.
🎲🚬
그녀의 이름은 니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