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본 바로는 민희진한테 건 소송 1심판결 불복하고 계속 항소하면서 여론전 이어나가고, 뉴진스는 버려지는 행보 계속 하고 싶어할거 같긴한데,
지금 보면 결국 민희진 풋옵션 비용 주기 싫어서 일 벌렸다가, 쉽게 안이겨지니 오만군데에 소송 벌이면서 김앤장만 돈 벌고 있는 꼴이라,
이번이 적당히 대인배 명분 가져가면서 돈도 세이브할 수 있는 퇴로가 열린걸로 보여요.
여기서 민희진 밉다고 안받아들이고 항소하고 기타 소송으로 소모전 더 이어가봤자, 민희진은 뉴진스에 할수있는건 다 해주고 떠난 명분 얻고, 받기로 한 250억도 챙겨가고, 망해가는 뉴진스에 대한 책임은 하이브가 뒤집어쓴채 판이 끝나는건데, 그 이후로 뉴진스 짓밟고 우습게 만들어봐야 오늘 이후로는 민희진한테 타격이 안가는 판이 되어버림.
방시혁이 이성이 끊긴 정도로 민희진을 싫어하는거면 이 제안 안받을꺼고, 그래도 생각이 남아있으면 여기서 그만 하는게 남는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