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어그로긴함 ㅈㅅㅎㅎ
https://youtu.be/lR8KYpEKP_o?si=Zc0JSgGvPR_dEEPX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을 팔면서 코스피 선물을 사고 있다
이것은 단순하게 보면 그냥 코스피가 많이 올랐으니까 차익 실현+추가적으로 더 오를 가능성에 대한 헷지 전략이잖음
어찌 보면 걍 지극히 정상적인 움직임이잖아
근데 이걸 두고
외인들은 선물을 이용해 고가에 코스피를 떠넘기고 있으며, 기관은 멍청하게 아주 조금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그걸 다 받아주고 있으며, 외인들이 추후에 이를 이용해 코스피를 떨어트려버릴 위험성이 아주 크다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임?
물론 조정이 올 가능성은 있지. 워낙에 지금 시장 분위기가 안 좋으니까.
근데 조정이 올 가능성을 이야기하려고 하는거면
걍 외인들이 크게 빠져나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이야기하면 되는거잖음
개인도 빠져나가고 있고, 외인도 빠져나가고 있고, 기관은 매수로 잡혀있으나, 이 부분은 주식을 매도할 때 헷지로 주식 선물을 매수하는데, 그럼 기관들은 이에 따라 주식을 기계적으로 매수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이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누구도 나쁜 놈처럼 이야기를 안 해도 되고, 누구도 바보처럼 이야기를 안 해도 되잖아?
나가면서, 선물을 사서 헷지를 하는 것을 두고, 왜 외인을 그렇게 나쁜 놈, 적으로 몰아서 두들겨패는거? 왜 그러는거임?
그러면서도 마지막에는 "주식을 사라! 팔아라! 이런게 아니라 앞으로에 시장의 움직임에 따른 대비, 대응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라며 자기 방어는 엄청 또 열심히 하시네
살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