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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도 이제 한계다. 그냥 상폐해라. 시장탓 섹터악재 탓 트럼프 탓하지 마라. 제타박도 나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제타박이나 나나 국장보면서 매수했고 그때만 해도 코스피 불장이라 수익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매수할때 우리 제타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차트 분석, 바이킹스 시청, 위폴 눈팅, 물타기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개잡주 개잡주 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제타박이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제타가 한참오른 삼전보단 가겠지 실적 발표만 하면, 코스닥 지수보단 한참 가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가 몇달러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맨날 4%올리고 8%로 쳐박고 하는게 뭐냐? 늘 악재는 많으면서 장대 양봉하나 띄우는게 어렵냔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주주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평소같으면 웃어넘길텐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