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주택보유랑 부동산보유 비교하면 부동산이 훨~~씬 쉽게 판이 짜져있었어요 그동안. 그러니까 다들 그렇게 몰두했던거임....
(1-1) 주식은 좀 과하게 오른다 싶으면 증권사에서 신용거래 가능액 바로 줄여버림. 그러다 신용으로 산 주식 떨어지면, 증거금 하루만에 구해 넣으라고 성화, 못넣으면 얄짤없이 바로 청산해버림
(1-2) 반면 부동산은 LTV가 단지별로 설정되는것도 아닐뿐더러 그거 한번 줄일때마다 뉴스에 나고 찬반논란이 일고 해서 느리게 변화함. 고점에 사서 수억을 주담대 받았다가 가격 떨어져도 은행이 청산해버리지 않음. 언젠가 오를때까지 존버 가능.
(2-1) 국장에선 개인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방식으로 합병, 분할이 당연스럽게 일어나고, 개인이 주식 가치 방어를 위해 손 쓸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유동성 공급자가 존재하므로 개인이 담합으로 매물 잠김, 가격 방어 또한 불가능.
(2-2) 아파트 단톡방을 통해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보유자들끼리의 가격 담합이 가능하며, 거래소(공인중개사)에 낮은 호가가 진열되는 것부터 보유자들이 가로막을 수 있음. 집값 떨어질만한 지역 이벤트 발생 시, 지역 국회의원에게 민원을 넣으면 표를 의식해 의견 수렴해주기도 함
자가를 월세로 돌리는 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긴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