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컴플렉스 라는 증상이 있음..
자신이 구세주·영웅처럼 타인을 구원해야 한다는 강박적 신념
보통은 과도한 정의감.. 과도한 자기 신뢰 같은 가벼운 증상이지만..
간혹 지나친 경우가 있음..
예를 들면....
위폴에서도 종종 보이기도 하는데...
자신의 의견.. 자신의 건의를 따라야 슈친이 잘되고 위폴이 살아난다.
라고 굳게 믿고 받아들여지지 않았을때 비난을 퍼붓는 경우..
물론 이정도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수준의 증상임..
근데 이게 권력과 권한을 가진 자에게 매우 극심하게 발현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관심법으로 대표되는 후고구려 궁예임..
그리고 현재.. 트럼프가 이 증상을 겪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듦.
그는 다이아몬드 수저로 태어났고 몇번의 사업실패를 겪긴 했지만
결국 경제적인 큰 성공을 거두었음..
그리고 그의 쇼맨쉽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고..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음..
그의 실패는 좌절이 아닌 과정이었고 언제나 자신감과 그 자신감을
뒷받침해줄 경제력이 있었기에
내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겠다..
내가 하란대로 하면 위대해진다..
크고 아름다운 법안..
같은 워딩들은 트럼프 자신이 가장 굳게 믿고 있는 신념임...
그렇기에 자기 외에는 자기가 하려는 일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의 치적을 과시하고 타인을 깍아내림..
이렇게 하지 않으면 멍청한 국민들이 자신의 치적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
그게 가장 잘 나타난 최근의 워딩은
교황을 향해 (교황이 이란에서의 시위대 학살을 모른다. 가르쳐줘라) 라고 한 것..
다른 종교가 국교인 나라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교황이 모를리가 없음..
하지만 적대적인 종교.. 국가에서 벌어진 일에 교황이 끼어들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기에 자제한 것 일뿐..
즉 트럼프는 자신의 전공이었던 사업, 경제 분야에서의 메시아 컴플렉스가
대통령이 되면서 사회, 문화, 정치를 넘어 종교에서까지 발현된 중증임.
가만 냅두면 교황에게 성경에 대해 가르쳐 주겠다고 할 수도 있음..
트럼프는 메시아컴플렉스가 중증으로 발현된 과대망상 정신질환 환자가 맞는게 아닐까...
지구 1짱 미국 대통령이.. 정신병자라니.... ~_~
형 맨끝 요약 고마워 ... 힘들어서 그냥 내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