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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모친상 장례식 불참

1
lillillli
2026-04-16 13:11:54 수정
3일 전 수정
303
5

6년정도 된 친구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부고장 받았습니다.

일이 있어서 못갈 것 같아서 부의금이랑 문자 보냈는데 친구가 많이 서운해할까요?

3일장이면 모를까 장례를 하루만 치르더라구요.. 그리고 발인날에는 가는게 아니라고 들어서.. 계속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ㅜ

많이 서운해할까요? 20대 초반이라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글 남겨봅니다.

댓글
15
15
행복한세상의수제비
2026-04-16 13:12:45
3일 전

워낙 촉박하기에 친구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장례 후에 친구 꼭 얼굴보고 만나서 미안한 마음과 위로를 전해주세요

10
ivory
2026-04-16 13:14:43 수정
3일 전 수정

친한 친구라면 새벽 혹은 아침 일찍에라도 잠깐 가셔서 위로해주시면 어떠실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례에 잠깐이라도 얼굴 비춘 지인들이 참 많이 고맙고 생각이 나더라구요

21
포용하는 슈카
2026-04-16 13:15:26
3일 전

일이 있고 부의금 보내면서 연락한거면 큰 문제는 없고 이해하겠죠. 정말 애지중지하고 어머니께서도 많이 도움 주신거면 가서 이야기하다가 오면 되는데 하루면 크게 걱정하실건

정 걱정되면 가시던지요 ㅎㅎ

3
앤톡
1
2026-04-16 13:35:40
3일 전

저는 20대에 친구 모친상 갔었는데... 첫날도 가고 발인도 갔습니다. 시간 내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3
앤톡
2026-04-16 13:43:07 수정
3일 전 수정

친구 외할머니께서 잘 부탁한다고 하신게 기억나네요
가을에 친구 결혼식에 뵙는데,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7
상태창없는새우
2026-04-16 13:36:57 수정
3일 전 수정

와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한거고

못오셔도 부의금이랑 문자도 보내셨고 하시니 이해하실 겁니다

마음이 쓰이시면 추후에 시간되실때라도 직접 보셔서 미안함 마음 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7
CHOBOIM
2026-04-16 13:36:29
3일 전

이런 일로 손절할 친구면 손절 하는게 맞습니다. 슬픔을 강요하는 것은 친구가 아니고..각자에 사정이 있는건데..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본인은 본인대로 마음 전하고 위로 해주면 되는겁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관계에서 틀어지는건 운명이라 생각해용 

13
알상무로션
2026-04-16 13:54:03
3일 전

가야돼

11
ㅇㆍㅇ
2026-04-16 14:17:22 수정
2일 전 수정

요새 하루장을 하는 추세라고 하더니 진짜내요. 무빈소도 늘어난다고 한다고 하네요. 하루장을 하는 것을 장례식을 가족 중심으로 간단하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일이 있어서 못 간다고 해도  이해를 할 것 같지만 상주의 나이가 어려서 충격과 슬픔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친한 친구면 나중에 만나서 위로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친한 친구는 발인날  화장장에도 같이 가기는 합니다. 장지까지는 아니더라도요.

11
ㅇㆍㅇ
1
2026-04-16 14:09:59
3일 전

코로나 초기 한장 난리 났을 때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와서 갔습니다. 몇년 후 우리 아버지 돌아 가셨을 때 연락했더니 무당이 상가집에 가지 말라고 해서 조의금만 보내겠다고 해서 조의금 보내지 말라고 하고 인연 끊었습니다.

10
초보주린이
2026-04-16 14:31:38
2일 전

정말로 그런 사정이 있다면 조의금 보내고 나중에라도 직접 찾아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한다면야 뭐

7
피그마
2026-04-16 14:48:07
2일 전

나중에 만나도 되고 그러죵

12
왈라루
2026-04-16 14:59:45
2일 전

가야 좋긴 한데..... 하루만이면 이해해줄거임 

5
뭉개뭉개뭉개
2026-04-16 15:13:09
2일 전

하루장은 솔직히 이해해줘야지

2
코코도르
2026-04-16 15:28:47
2일 전

30대 사회 초중년생 입니다... 옛말에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 가야한다는 말이 있는데 갈때마다 잘 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이 이미 가기는 어려운 상황이신 것 같으니 장례 치르고 나서 꼭 얼굴보고 위로 한 번 해주시는 것은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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