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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시스템즈 (Veev) 종목 소개

9
매그나이트박
2026-03-05 03:27:48 수정
2개월 전 수정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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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전개에 앞서 이번 종목 추천은 장기 투자 관점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리며!
투자는 역시 본인의 판단이라는 점 인지하고 제 개인적인 해석과 의견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좋다고 생각한 종목인데 이번 실적발표+주가로 증명되어서 기쁜 맘에 소개해 봅니다!!

해당 종목은 2026년 올해 다보스 포럼의 의제를 듣고,
다음 주도 섹터를 생각하며 수혜받을만한 기업을 생각해봤고, 그 뒤 기업을 분석한 후 선정하였습니다.

다보스 포럼은 각 국가·기업·시민 사회 리더가 한 자리에 모여 전쟁·경제·기술·기후 같은 시스템 리스크를 놓고, 앞으로의 규범·협력·전환의 방향을 조율하는 자리입니다.

여기서 다뤄지는 의제는 ‘유행’이 아니라 정책·규제·자본·산업 구조를 함께 움직일 만큼 무게감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고, 실제로 다보스가 일찍부터 비중 있게 다뤄온 테마(대표적으로 AI)는 시간이 지나며 현실의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중심축으로 부상했습니다.

2023년 이후 다보스가 AI와 바이오경제·바이오컨버전스를 같은 전환의 맥락에서 묶어 논의해온 것도 그래서 눈여겨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AI 발전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지금 국면에서, 바이오로 시선이 확장될 여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비바시스템즈 (Veev) 종목 소개

1) Veev 뭐하는 회사냐: “바이오 업계의 운영체제”

Veeva는 생명과학(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전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다. 범용 SaaS가 아니라 규제·컴플라이언스·임상 프로세스가 복잡한 산업에 맞춰 “산업 특화 OS”를 박아 넣었다.
그래서 상업화(영업/마케팅/의료진 접점)부터 R&D(임상/개발/품질/규제)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먹는 구조다.

 

2) 사업 구조: Commercial vs R&D
— 지금은 R&D가 더 커지는 그림

FY2025 기준으로 구독 매출의 약 48%가 Commercial, 52%가 R&D였고,
회사는 R&D 비중이 더 커질 수 있음을 명시했다.

 

3) AI가 바이오 성장을 가속 → 임상 병목

→ “프로세스 소프트웨어”가 돈을 긁는다

다보스에서 AI는 “기술 유행”이 아니라 경제와 사회를 구동하는 힘으로 격상돼 논의됐다(2024 핵심 테마). 그리고 바이오 역시 2023부터 bioeconomy/bioconvergence 프레임으로 전면화됐다.

 

*핵심 뷰

  1. AI로 후보물질·타깃 발굴이 빨라짐

  2. R&D 파이프라인이 늘면서 임상 운영/문서/품질/규제가 병목이 됨

  3. 병목을 푸는 쪽(=현장 프로세스/컴플라이언스 OS)에 멀티플이 붙음.

Veeva는 여기서

  • 임상 운영 병목(Vault Clinical/CTMS/eTMF 등) +

  • 상업화 실행 병목(Vault CRM, 콘텐츠/컴플라이언스)
    을 동시에 쥐고, 개발↔상업화 연결까지 확장하는 포지션을 만든다.

결론: AI가 연구를 가속할수록, Veeva 같은 “현장 실행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커진다.

 

4) 2025 4Q 실적(=FY2026)

  • FY2026 매출 $3.195B, YoY +16%

  • FY2026 구독 매출 $2.684B, YoY +17%

  • Q4 FY2026 매출 $836M, YoY +16%

이건 그냥 “좋다”가 아니라, 반복매출 엔진이 경기 소음 속에서도 굴러간다는 증거

 

5) 앞으로 전망(성장 논리) — 개인 뷰 + 회사 로드맵

성장 동력 1: Vault CRM 전환(2026~2029 메인 구간)

  • 큰 고객들이 CRM을 통째로 갈아타는 구간이라,단순 “이사”가 아니라 옵션을 같이 붙여서
    계약이 커지기 쉬움

  • 예: 기능 더 추가, 데이터/AI 연동, 다른 제품(콘텐츠/컴플라이언스 등) 같이 묶기
    업셀/크로셀 자연 발생
    → 기존 고객은 이탈이 어렵고, 업셀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계속 해야할 것.

 

성장 동력 2: R&D(임상/품질/규제) 확대

  • AI 때문에 신약 후보/파이프라인이 늘면, 결국 임상 운영·문서·품질·규제가 막힘(병목)

  • 그 병목을 풀어주는 게 Veeva의 R&D 제품들이라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그림

 

성장 동력 3: Agentic/AI 내장

  • Veeva는 CRM에 AI/에이전트 기능을 붙여서,
    사람 손으로 하던 작업을 일부 자동화하고 “다음 세대 CRM”으로 밀고 있음

  • 즉 AI 트렌드에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제품 안에 박아서 매출로 연결하려는 쪽

 

6)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 반박(개인 견해)

리스크 1: CRM 경쟁 심화(쟁탈전)
반박: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한다” 류 공포는 결국 업무/규제/감사/책임소재가 걸린 산업에선 더디다. 또한, AI 대체 공포는 이미 극복중이다.

 

리스크 2: 바이오 업황/예산 사이클
반박:  내 주장은 “AI 발전으로 산업 속도 자체가 올라간다”는 구조 변화다. 따라서, 바이오 업황이 좋을 것이라는 전망에 배팅하는 것이기에 근거에 따른 반박은 어렵다.

 

리스크 4: 바이오 특유의 재무 리스크(현금/부채)
팩트 + 반박: Veeva는 공시/데이터 기준으로 장기부채가 0원 (장기차입금)으로 잡히는 편이고, 실질적으로 저레버리지 구조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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