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금화를 계속하려고 종목 서칭은 안하고 있는데....
또 불안하다보니까 매크로뷰, 장기적인 경제 변동성에 대한 서칭을
나도모르게 습관적으로 돌리고 있음...
<그냥 생각없이 나도모르게 돌리고 있더라구염>
그와 중에 찾은 재미난 이야기
최근 국내 주식의 급락이 이른바 [스트릿 컨센]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기관넘들끼리 밥먹고 이야기하다가...
"야... 거기 이번 영업이익 대박났데... 예상치 1.5배~2배레..."
이런소리가 막 돈다고 함.
그럼 기관끼리 "고뤠?" 하면서 밥먹고가서 그 종목을 사기 시작...
근데 다같이 서로 소문 듣고 사다보니깐...
실적 발표 1주일쯤 앞두고 갑자기 주가가 쭉쭉 오름
그거보고 개미들도 올라탐.
근데 기관 넘들 입장에서는
굳이 실적 확인 할 필요없고, 먹은 이익 확정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
일단 실적 발표 1~2일전에 수익실현 함.
기관들 대량매도로 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가 빠지기 시작...
당황한 개미들이 "뭐야? 기관 넘들만 아는 실적이 안좋다는 찌라시 뜬거 아니야?"
하면서 빠지기 시작...
실적 발표 후
스트릿 컨센 어떻게 접하고 믿고 들고있던 개미들이 싯가로 던짐.
주가 수직낙하
이게 몇번씩 반복된거라는 썰이 있음...
요약하자면
1. 스트릿컨센이 좋아서 기관 매수
2. 실적발표전에 수익확정하고 빠지는 기관..
3. 따라샀던 개미들 패닉셀로 급락..
근데, 잘못된 스트릿 컨센은 왜 나오는걸까?
국장의 선반영이 이렇게 형성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