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학계랑 AI 학계를 뒤집어 놓은 엄청난 논문 떡밥이 하나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이게 얼핏 보면 그냥 학자들 이야기 같지만, 가만히 뜯어보면 우리 반도체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장기 호재가 될 수 있을지 알아boa요.
All elementary functions from a single binary operator
한마디로 모든 복잡한 수식이
사실 단 하나의 연산자로 다 쪼개진다 는 사실이 증명됐습니다.
폴란드의 한 학자(Andrzej Odrzywołek)가 발견한 eml(x,y) 이라는 연산자인데요. 여기에 숫자 '1'만 넣어서 계속 뺑뺑이를 돌리면 원주율(pi), 자연상수(e), 삼각함수, 심지어 복잡한 미적분까지 다 튀어나온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우리가 쓰는 컴퓨터가 결국 0과 1(NAND 게이트)로 돌아가는 것처럼, 인간의 그 복잡한 수학도 컴퓨터처럼 완벽하게 단순한 '이진 트리' 구조로 통일할 수 있다는 겁니다.
참 쉽죠? 그럼 이만~
이 아니라 투자자 관점에서 생각해 보도록 해요.
이게 왜 AI랑 반도체에 빅 호재인지, 아주 쉬운 비유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존에 AI한테 "데이터 줄 테니 숨겨진 자연법칙(공식) 좀 찾아봐"라고 시키면, AI는 미치려고 했습니다. 수학 문법이 덧셈, 로그, 사인 등등 너무 다양해서 경우의 수가 무한대였거든요. (건축으로 치면 벽돌, 나무, 철근, 유리 등 재료가 너무 많았던 거죠.)
근데 이번 논문으로 "이제부터 모든 집은 '똑같이 생긴 레고 블록' 딱 하나로만 지어!"라고 룰이 통일된 겁니다.
AI 입장에선 복잡하게 머리 굴릴 필요 없이 똑같은 레고 조립만 무한 반복하면 되니까, 일하기가 엄청 쉬워지고 학습 속도가 미치게 빨라집니다.
1. 조립의 생명은 '컨베이어 벨트(HBM)' (삼전, 하이닉스)
AI가 레고(이진 트리)를 빛의 속도로 조립하려면 작업대에 블록을 퍼다 나르는 HBM 속도가 생명입니다. 연산이 단순 반복으로 바뀌면 승부는 메모리에서 납니다. 메모리 고점론? 아직 멀었습니다.
2. 썩은 데이터도 돈이다, '데이터 창고(NAND/SSD)' 폭발
AI가 똑똑해지면 버리던 쓰레기 데이터까지 싹 다 긁어모아 학습시킵니다. 거대한 낸드 창고가 필수죠. 특히 작년 2월 웨스턴디지털에서 독립 상장한 낸드 퓨어 플레이어 샌디스크(SNDK) 같은 종목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3. 슈카형 단골 멘트, '제본스의 역설(Jevons Paradox)'
효율 좋아졌다고 칩 덜 쓰는 게 아닙니다. 연비 좋아지면 차 더 몰고 다니듯, 단가 싸지면 온 동네 병원부터 우주선까지 다 AI 돌립니다. 시장 파이 자체가 무식하게 커집니다.
AI 대부분 작성한 글인데 마무리 어떻게 하지? 암튼 세상은 시뮬레이션임
됐고 치트키나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