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반격 과정에서 피해를 본 중동 국가들에 사과하며 공격 중단 방침을 밝혔다.7일(현지시간)AFP·AP통신 등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국영TV연설에서 "임시 지도자위원회가 이웃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해당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히고, "이란의 공격을 받은 이웃 국가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과한다"며 "이란은 역내 국가들에 적대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