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주간 거래에서 투자자들이 시세 확인 없이 주문을 넣어야 하는, 이른바 ‘깜깜이 거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현지 대체거래소(ATS)인 블루오션테크놀로지스(블루오션)가 일부 종목의 시세 송출을 중단하면서, 거래는 체결되지만 가격은 알 수 없는 비정상적인 매매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블루오션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에 따라 31개 종목의 시세 제공 및 매매 거래를 중